[뉴욕 중앙일보] 한인 등 EB-5 투자자들 국토안보부·이민국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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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6-09-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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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개발 프로젝트에 50만불씩 출자
신청서 제출 후 2년 넘게 대기 상태
"늑장 처리로 신분·경제·정신적 피해"

서승재 기자 [email protected]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08/2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6/08/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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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을 포함한 투자비자(EB-5) 프로그램 신청자들이 이민서비스국(USCIS)의 늑장 처리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에 거주하는 함모씨와 이모씨, 미주리주에 거주하는 이모씨, 그리고 중국계 등 9명과 이들이 투자한 뉴욕의 EB-5 리저널센터인 뉴욕이미그레이션펀드(NYIF)는 최근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에 제이 존슨 국토안보부 장관, 레온 로드리게즈 USCIS 국장, 니콜라스 콜루치 USCIS 투자이민 사무처장, USCIS 등을 상대로 제출한 소장에서 "미국 이민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5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는데, USCIS의 늑장 처리로 인해 신분과 경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이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한 미국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EB-5 프로그램의 목표에도 어긋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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