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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1.29 15:07

기업과 개인의 해외 사업과 투자이민 비자 발급을 돕는 대규모 종합설명회가 열린다.

국내 최대의 사업투자이민 전문업체 국민이주는 2월 8일 낮 12시 서울 역삼동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2020 ZOOM IN세계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매경비즈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미국, 영국, 독일 등 외국에서의 사업·주재원·연락사무소 비자, 영주권 업무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애로점 해소와 부동산 투자사업을 돕기 위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도 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민법과 외국세법, 국제금융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분야별로 설명회를 가진다.

낮 12시에는 영국 진출을 위한 이민설계 파트에서 영국 이민법과 사업·주재원비자 발급에 대해 소개한다. 오후 1시에는 독일법무법인이 나와 독일 이민법과 사업 비자, 영주권 발급절차에 대해 설명한다. 오후 2시부터는 4명의 전문가가 미국의 사업비자와 비즈니스에 관한 종합설명을 한다. 이민법 전문가인 이유리 변호사가 E-2 사업비자, 이명원 한국·미국 공인회계사가 한미세법 필수정보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지점장 출신으로 국제파트에서 근무한 최성호 부사장은 미국부동산 구입 절차와 정보를 안내한다.

김지영 대표 특히 그 동안 미국투자이민 사업경험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한다. 미국투자이민과 함께 프랜차이즈업체 미국 진출 업무도 진행한 김대표는 비자발급, 미국 법인 설립, 미국 내 체인망 형성 등을 조언한다.

국민이주는 지난해 총 193건의 미국투자이민 접수 실적을 올렸다. 단순 접수가 아닌 미국이민국의 일련번호가 적힌 접수증을 확보한 것이다.

전년의 93건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수치로 국내 투자이민 전문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다.

국민이주는 지난해 비자발급도 249건을 기록해 국내 전체 약 695건의 36%를 차지했다. 비자발급은 미국 이민국 청원(I-526)후 미국 정착에 필요한 임시영주권을 받은 것을 말한다.

이번 설명회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