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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0.16 19:00

50만달러 미국투자이민 종료가 한 달 남짓 남은 가운데 안전한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전문회사인 국민이주㈜(대표 김지영)에 따르면 오는 11월 21일부터투자금이 90만달러 오르는 가운데 신속하고 안전한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EB-5)은 50만달러를 투자하고 이 투자금으로 10명 이상의 고용창출 시 투자자에게 영주권이 주어지는 이민 제도다. 투자자에게는 영주권 취득과 원금상환이 목적이다.

미국투자이민은 캐나다나 유럽과는 달리 미국 정부가 영주권 취득과 원금상환을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법으로 이를 금지한다.

영주권 취득과 원금환수는 전적으로 투자자가 선택한 이주회사, 지역센터, 그리고 프로젝트 성공여부에 달려 있다. 영주권취득은 실질적 투자와 고용창출을 조건으로 한다. 반면 원금상환은 투자했던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이 프로젝트를 매매 또는 재융자를 통해 이뤄진다.

미국투자이민은 투자의 본질인 위험과 복잡한 절차, 그리고 여러 관련 회사의 법률행위를 포함한다. 투자자가 주의 깊게 봐야할 부분은 크게 이주회사, 지역센터(리저널센터), 그리고 프로젝트 내용이다.

이주회사는 투자자의 자격판단을 하며 투자자를 대신해 지역센터와 프로젝트 분석, 이민법 상담을 해준다. 구체적으로는 투자에 관련된 법률과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조언한다.

이후 영주권 신청부터 원금환수까지의 관련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주업체의 이민법과 투자에 대한 전문성과 고객 신뢰성이 필수다.

지역센터(Regional Center)는 미국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미국 이민국(USCIS)에서 승인받아 투자자를 모집한다. 투자이민조건에 적합한 프로젝트 선정과 투자자(투자회사·NCE)를 대신해 투자금을 관리한다. 투자회사의 중대한 일을 결정하는 일종의 경영자(회사)이다.

프로젝트 개발회사는 리저널센터에서 자금을 지분투자 또는 융자해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이를 매매 또는 재융자한 이익금으로 원금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준다.

투자이민에서의 프로젝트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다. 투자자의 영주권취득과 조건 해지, 그리고 원금상환이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프로젝트의 재정구조는 보통 개발사의 투자비율, 은행 융자비율, 투자금(EB-5)의 투자비율로 구분된다. 개발사의 투자 비율이 높을수록, 그리고 EB-5 투자금 비율이 낮을수록 안전하다.

특히 EB-5 투자금 없이 개발사의 추가 자본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다면 더 안전하다. 왜냐하면 투자금 없이도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어야 투자자가 다 모집되지 않아도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EB-5의 영주권과 원금상환은 프로젝트의 주인인 프로젝트의 개발자 능력에 달려 있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개발사의 재정능력, 경력, 전문성, 평판, 배경, 업무담당자, 철학 등에 관해서도 철저히 살펴야 한다.

미국투자이민은 지역센터가 투자금을 모아 개발사에 융자하거나 개발사의 우선주식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발사는 투자금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영주권 취득, 조건부 영주권 해지 및 원금상환을 약속하는 방식이다. 이런 융자조건으로 개발사는 투자자에게 담보권, 선취특권, 채권, 우선주식 등의 우선 변제를 위한 안전장치를 해준다.

이 안전장치는 특히 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또는 개발사의 변제능력이 없을 때 그 프로젝트에 대해 우선권을 부여한다.
이래서 투자자의 권리보호를 위해서 아주 중요하며 이와 관련된 서류를 꼼꼼히 실사해야 한다. 그래야 투자자의 권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명시돼 있는지 알 수 있다.

일반 투자자들은 이런 지식과 경험이 없기 때문에 전문성이 검증된 이주업체를 통해 이를 파악해야 안전하게 미국투자이민을 할 수 있다.

국민이주는 오는 19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를 연다. 이 날 설명회에는 이민법, 한미세법, 프로젝트 선별방법, 국제금융과 관련해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온다.

설명회 참가 및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출처: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