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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9.06 16:10:27

미국투자이민에서 가장 중요한 요건은 영주권 획득과 원금 상환이다.

이런 요건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평가받는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프로젝트 설명회가 열린다.

매경비즈와 국민이주가 공동으로 7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2층 아이리스홀과 웨스테리아홀에서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와 함께 기존 투자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도 갖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위원회 최고 재무책임자인 니콜라스 그리샤버와 프랭크 만하임 DVRC(델라웨어 밸리 리저널 센터)대표가 방한해 프로젝트 소개를 한다. 50만달러 미국투자이민 종료를 앞두고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서다.

펜실베니아 유료 고속도로 프로젝트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인근에 광범위하게 걸친 70년된 노후 고속도로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보수하는 공사다. 주정부 산하기관이 이 프로젝트를 주도한다.

이 프로젝트가 안전한 이유는 1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이미 창출돼 1000명의 투자자가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기 때문이다. 이제 300세대 정도 접수돼 영주권 획득에 충분한 여지가 있다. 또 5년 만기로 연장옵션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며 원금은 현금이나 주정부 채권으로 돌려받는다.

설령 주정부 채권으로 받더라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고속도로 통행료를 징수하고 관리하는 주정부 산하기관(PTC)이 엄격한 조건에서 채권을 발행한다. 유료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담보로 잡혀 있고 중장기 여건이 양호하다는 주의회의 판단이 선행돼야 채권발행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부동산 관련 프로젝트다. 하지만 원금을 돌려받는 데는 연장옵션 없는 5년 만기 프로젝트가 안전하다. 부동산 관련 프로젝트는 부동산 경기에 따라 연장옵션이 있으면 최대 10년까지 늦춰질 수 있다.

실제로 옵션 포함해 최대 10년 만기 프로젝트가 국내에 출시됐는데 일부 투자자는 원금회수에 불안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1순위 저당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안전하다고 소개되는 프로젝트도 주의해야 한다. 프로젝트의 영문 계약서를 자세히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이번에 설명회를 여는 국민이주는 상주 외국변호사 3명과 금융 및 법률지원 전문인력 3명이 이민법, 프로젝트 소개와 분석, 한미세법, 국제금융 등 분야별로 맞춤형 상담을 한다.

국민이주는 10년 이상 경력의 수속전담 인력이 포진해 현재까지 접수와 승인에서 거절사례가 한 건도 없다. 이에 따라 2004년 설립 이래 투자자들에게 100% 원금상환을 했으며 지난해에는 93건(255명) 접수에 82건(225명)의 승인 실적을 보였다.

설명회 참가 및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