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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8.29 11:48:04

샌프란시스코의 옛 해군기지를 복합단지로 재개발하는 미국투자이민 트레져 아일랜드 2차 프로젝트가 주목을 끌고 있다.
  
50만달러 미국투자이민시대 종료를 앞두고 안전한 프로젝트에 선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현재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국내 최대 투자이민 전문회사인 국민이주㈜ (대표 김지영)가 소개하는 트레져 아일랜드 2차 프로젝트의 장점을 간단히 살펴본다.
  

  
사업의 지속성, 재무 안정성, 투명성, 담보력 측면에서 분석해보면, 첫째, 사업 지속성 측면에서 이 프로젝트는 전체 규모가 크기는 하지만 1단계 시작 이후 약 20여년 동안 단계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속도조절이 가능하다. 바로 유연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주거지 확보 계획의 하나로 추진돼 민간자본을 빌린 공공투자 성격을 지녀 장기적인 사업 지속성을 지닌다. 둘째, 개발회사인 TICD는 미국 내 홈 빌더 1위이며 미 증시 NYSE 정식 상장사로써 2018년도 22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Lennar와 부동산 전문 투자회사로서 146조원의 자산을 관리하는 Stockbridge, 샌프란시스코 Top Tier 개발사인 Wilson Meany와 Kenwood Investment가 협력하여 컨소시엄으로 이루어져 투자하기 때문에 재무 안정성도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투자금은 민간주택사업자에게 분양하거나 정부에 매각해 회수한다.
  
셋째, 그리고 해군 소유 국유지를 개발자에게 불하해 주택지로 개발하기 때문에 시 정부의 큰 관심사다. 프로젝트 부지의 상당부분은 공사 후 시정부가 매입한다. 이에 따라 모든 정보는 시정부 개발청( TIDA, Treasure Island Development Authority) 사이트(sftreasureisland.org/construction)에 투명하게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담보가치도 충분하다. 부동산 담보신탁방식으로 돼 있고 담보비율(LTV 65%) 준수와 함께 선순위 채무조달을 금지하는 특약으로 채권자의 권리가 잘 보장된다. 수탁자에게 모든 법적 권리를 양도하고 증서를 받아 이를 담보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2019년 1월 기준으로 담보가치는 약 1억 2,300만달러, 2021년 1월 기준 완성가치는 4억 3400만 달러로 추정된다. 따라서 EB-5투자자들은 부지매각에 따라 안전하게 원금을 회수할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투자이민 프로젝트 방식을 활용한 준공공 인프라프로젝트로 판단된다. 국민이주가 투자자들에게서 그 동안 호평을 받아왔던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건설 공공프로젝트에 버금가는 프로젝트인 것이다.
  
한편 국민이주(주)는 오는 31일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 US 리저널 센터 임원인 몰리 위즐 변호사와 저스틴 탱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이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후 개별상담도 가능하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