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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관리 잘하는 업체 선정이 관건…국민이주㈜ 24일 미국투자이민 설명회

입력 : 2019.08.16 17:55:01
  

“당장 미국투자이민(EB-5) 청원서 접수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5년 후 영주권과 함께 원금을 돌려줄 때까지 고객과 함께 하며 관리하는 게 관건이죠.”
  
미국영주권 이민 전문업체인 국민이주㈜의 김지영 대표는 요즘 50만 달러 미국투자이민 종료를 앞두고 고객 상담에 무척 분주하다. 투자금이 90만달러로 높아지기 전에 고객 상담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9월 30일 현행 투자이민법 종료를 앞두고 접수를 서둘러야 하지만 마지막까지 고객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희는 사내에 상주하는 3명의 외국변호사(미국), 국제금융분석가, 한국/미국 공인회계사, 경험 많은 수속 직원 등 맨파워를 활용해 원금상환 때까지 고객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미국 투자이민을 희망하는 사람 가운데 일단 투자금이 오르기 전에 접수부터 하고 보자는 경우도 있다. 뒷일은 나중에 두고 보자는 식인데 김 대표에 따르면 위험한 생각이라는 것.
  
김 대표는 “급히 서두르다 보면 자금출처에 대한 검증이 제대로 안돼 청원서가 거절될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국민이주㈜는 현재까지 미국투자이민 청원서(I-526) 100% 승인에 9차례에 걸쳐 100% 원금상환을 했다.
  
지난해만도 82세대(225명) 이민 청원 승인을 받았고 93세대(255명)의 투자이민 수속을 밟았다. 아직까지 한 건의 청원서 거절 사례도 없다. 2004년 설립 이래 국내 최고의 투자이민 전문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재정 상태나 미국투자이민 전담 직원 수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
  
“투자금을 아낀다고 별다른 검증없이 급하게 미국투자이민 수속 절차를 밟을 게 아니라 안전하고 확실하게 수속을 밟아야 합니다.”
  
급할수록 원칙에 충실하고 경험을 통해 검증된 전문가와 상담하고 계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미국투자이민 과정에서 미국 영주권 획득과 원금상환의 최종 책임은 결국 본인이기 때문에 상담과 계약의 중요성이 현시점에서 더욱 절실하다.
  
국민이주는 오는 24일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호텔 76층에서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를 연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미국투자이민법 개요와 추세(김용국 외국변호사), 프로젝트 선정방법(김지영 대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한미 세법(이명원 한국/미국 공인회계사) 소개와 각 리저널 센터 관계자들이 초청된다.
  
이 날 소개되는 프로젝트는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맨해튼 11번가 메리어트 호텔, 트레져 아일랜드 등이다.
  
설명회 참가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