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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가 美 명문대 입학 유리∙∙∙미국투자이민 인기

기사입력 2019.05.28. 오후 5:02

 

외국인으로서 미국 명문대에 입학하려면 유학생 신분보다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대학에서는 영주권자(시민권자 포함)와 유학생이 따로 경쟁을 하는데 지난해 MIT대의 경우 영주권자와 유학생의 합격률은 각각 7.9%, 2.4%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한국 학생들도 명문대에 입학기 위해선 미국투자이민을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이 유리하다.

미국 고용촉진지구의 프로젝트에 50만달러를 투자해 성공하면 본인과 배우자, 그리고 만 21세 미만 자녀들도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다.

A씨는 미국에서 고교졸업 직전 미국 이민국에서 미국 투자이민 신청(I-526)의 승인을 받아 미국 영주권과 학교 문제를 해결한 케이스다. 뉴욕주의 리저널 센터를 통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선택해 안정적인 미국생활을 하게 됐다. 당시 엄청난 수요로 승인이 몇 년씩 늦어지는 중국 학생에 비해 빠르고 수월하게 영주권을 획득했다.

영주권을 획득하면 이점도 많다. 우선 주립대의 경우 학교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60~70% 정도 학비 면제를 받는다. 장학금 신청도 가능하고 학업에 지장을 받지 않는 선에서 아르바이트나 취업으로 생활비를 벌 수도 있다.

미국영주권을 가지면 보통 대학교 2학년때부터 하는 인턴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졸업 후 취업에도 제한이 없다. 미국에서는 1140만달러(부부합산 2280만달러)까지 증여하면 면세이기에 졸업 후 미국에서 장기간 생활하려는 유학생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수 있다.

참고로 유학생들의 전공도 미국 체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인문계 분야는 미국에서도 취업이 쉽지 않아 영주권을 획득해야만 취업을 물색하면서 오래 머물 수 있다.

이 경우 미국투자이민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과학, 기술, 수학, 엔지니어링 등 소위 STEM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은 취업이 상대적으로 훨씬 쉽다. 이들은 영주권만 있으면 1학년 때부터 채용 제의가 들어온다.

이주 전문업체인 국민이주㈜는 오는 6월8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를 연다. 이 날 미국투자이민 유일 공공프로젝트인 펜실베니아 유료 고속도로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펜실베니아 유료 고속도로 프로젝트는 펜실베니아주 인근 주에 광범위하게 걸친 70년된 노후 고속도로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 보수하는 프로젝트다. 이미 미국 이민국의 심사를 마치고 리저널 센터(RC)를 통해 지난달 전세계 투자자 190세대의 자금이 프로젝트에 대출 공여됐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국내 투자자들이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대출 공여는 현금이나 채권 등의 형태로 원금 상환에 대한 예측을 가능케하며 연장 옵션 없이 5년 만기로 이뤄진다.

펜실베니아 유료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징수하고 관리하는 PTC가 발행하는 채권은 삼성전자 회사채보다 신용등급이 높은 우량 채권이다. 30년 만기이지만 10년 채권가격으로 호가되기 때문에 만약 채권으로 상환 받더라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또 만기 이전에 언제라도 채권시장에 팔 수 있고 이에 따른 손실도 극히 미미하다.

국민이주(주)는 지난해 미국 이민국에서 82세대(국토안보부 통계)의 수속 승인에 93세대(IIUSA통계)의 접수로 국내 이주업체 가운데 2년 연속 최다 승인•접수 실적을 기록했다.

설명회 참가 및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출처: [매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