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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국 투자이민 전문 기업 국민이주㈜(대표 김지영)는 오는 26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 델라웨어밸리 리저널 센터(DVRC)의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II (PTC II)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펜실베니아주 인근에 광범위하게 걸친 70년된 노후 고속도로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 보수하는 이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EB5)이다. 미국 이민국(USCIS)의 심사를 마치고 리저널 센터(RC)를 통해 전세계 190세대 이상의 투자자들의 자금이 이 프로젝트에 대출 공여됐는데, 이 중 70% 이상이 국내 투자자들이다.

대부분이 국민이주㈜를 통해 수속을 밟았다. 이 프로젝트에 대출이 공여됐다는 것은 현금이나 채권 등의 형태로 원금이 상환되는 것에 대한 예측을 가능케 한다. 연장 옵션 없이 5년 만기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는 것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김지영 대표는 “정부주도형 공공 프로젝트로 투자자는 현금이나 A1/A+ 등급 미국 지방채로 투자금을 상환받을 수 있다”며 “만약 채권형태로 원금을 돌려받는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투자자들을 모집한 델라웨어 밸리 리저널 센터(DVRC)의 조셉 만하임 대표도 최근 방한해 “펜실베니아 유료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징수하고 관리하는 PTC가 발행하는 채권은 삼성전자 회사채보다 신용등급이 높은 우량 채권이기 때문에 신뢰성과 환금성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며 이 프로젝트의 안전성에 대해 수시로 강조했다.

만하임 대표에 따르면 30년 만기이지만 10년 채권가격으로 호가되기 때문에 만약 채권으로 상환 받더라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는 만기 이전에 언제라도 채권시장에 내다팔 수 있고 이에 따른 손실도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국민이주(주)는 이미 완공 된 미국 투자이민 그린랜드 메트로폴리스 콘도미니엄 프로젝트도 소개한다. LA시내에 위치한 콘도미니엄 프로젝트로 이미 투자자 전원이 모집됐고 사전승인까지 난 안전한 프로젝트다. 서류미비 등으로 탈락된 13명의 대체 인원 중 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민청원(I-526) 승인도 막바지에 이르러 수속기간이 대폭 단축되며 조건부 영주권의 조건(I-829)도 이미 해지된 상태다.

콘도미니엄은 지난해 6월 완공됐으며 안전하고 강력한 담보가 제공됐다. 최대 3년 정도의 최단기 투자의무기간만 채우면 미국 영주권 취득과 원금 상환이 마무리된다. 마지막 3년차에는 연간 4.2% (약 2만1,000달러)의 이자가 투자자에게 지급되는 혜택도 있다.

이 날 설명회에는 김지영 대표, 남승엽국제금융분석가, 김용국 변호사, 이명원 한국/미국 공인회계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미국에서는 DVRC의 알베르토 자키니 부사장이 참석한다. 설명회 예약은 국민이주(주) 홈페이지와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달 21일까지 연장되었던 50만 달러를 투자금액으로 하는 미국투자이민법이 의회의 예산안 처리 불발에 따른 셧다운(Shutdown) 상태로 지속되고 있다.

출처 :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