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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은 원금상환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영주권 취득과 원금상환 여부를 점검해야한다. 사진은 NYCRC ‘뉴욕시 스타이너 스튜디오 1차’ 프로젝트 원금상환 기념 장면이며, 투자자는 6년 만에 원금을 상환받았다.

미국 영주권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미국투자이민’을 한번쯤 고려해봤을 것이다. 미국투자이민은 미국에 50만불 이상 투자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투자이민은 호주나 캐나다처럼 5년 후 원금상환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리스크를 안고 시작해야한다.

최근, 6~7년 전에 미국투자이민으로 이민 갔다가 원금상환을 받는 사례가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이주(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진 USA 2차’ 프로젝트와 ‘뉴욕시 스타이너 스튜디오 1차’ 프로젝트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고 원금상환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원금상환받은 투자자들은 2011년에 투자금을 송금하고 미 이민국에 이민 청원을 접수했다. 이후 조건해지 승인 후 6년 만에 원금을 상환 받았다.

투자이민 폭증했던 2008~2009년 투자자의 원금상환 체크

한국인이 미국투자이민을 가장 많이 신청한 해는 2008~2009년이다. 한국인은 2008년까지만해도 전세계적으로 투자이민을 가장 많이 신청한 국적으로 분류됐다. 2008년에는 693명, 2009년에는 903명의 한국인은 미국투자이민을 통해 비자를 발급받았다(가족 포함). 2008~2009년에 폭증했던 한국 투자자들의 원금상환 여부를 체크할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원금상환은 투자기간과 프로젝트 성공 여부, 조건해지 승인 여부에 따라 가부가 결정되고 있다. 투자기간이 5년 만기인 프로젝트인 경우 원금상환을 받았으나, 연장옵션이 있는 프로젝트의 경우 원금상환일이 도래하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투자자도 있다. 투자나 고용창출이 이뤄지지 않아 조건해지가 문제가 생긴 사례도 있을 수 있으며 영구영주권 취득했으나 프로젝트의 수익성과 가치가 하락으로 원금상환을 받지 못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미국투자이민 특성상 원금상환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원금상환 실적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5개 프로젝트 투자자 원금상환 실시

회사 설립 15년째를 맞고 있는 국민이주(주)는 총 5개의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에 투자했던 투자자의 원금을 100% 상환했다. SRC ‘아진 USA 1차’, NYCRC ‘브루클린네이비야드재개발 1차’, NYCRC ‘브루클린 네이비야드 스타이너스튜디오 1차’, ‘RCI FPP 밀워키’ 프로젝트 등에 투자했던 국민이주(주) 고객은 100% 원금을 상환 받았다.

올해 7월 NYCRC ‘브루클린 네이비야드 스타이너스튜디오 1차’, 8월 SRC ‘아진 USA 2차’ 프로젝트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원금을 상환 받았다.

국민이주 김지영 사장은 “투자 리스크로부터 안전한 공공 프로젝트와 인프라 프로젝트 위주로 프로젝트를 선정했기 때문이다”라며 “사실 운도 따른 것 같다며 오랫동안 국민이주(주)를 믿고 기다려준 고객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 들어 2개의 프로젝트 원금상환 실시

‘아진 USA 2차’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사우스이스트리저널센터(SRC)는 지난해에 원금상환에 이어 올해 8월 21일 영구영주권을 취득한 투자자 6명에 대한 원금상환을 완료했다. 특히 ‘아진 USA’ 프로젝트는 한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했다. 한국기업 최초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인 동시에 최초 원금상환을 실시하 프로젝트라는 기록을 세운 셈이다.

7월 24일 원금을 상환한 ‘뉴욕시 스타이너 스튜디오 1차’ 프로젝트는 뉴욕시 리저널센터(NYCRC. New York City Regional Center)의 두 번째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다. NYCRC의 두 번째 원금 상환을 완료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뉴욕시 스타이너 스튜디오 1차’ 프로젝트는 성공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평가받는 ‘뉴욕시 브루클린 해군기지 재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다.

‘뉴욕시 브루클린 해군기지 재개발 프로젝트’는 1800년대 지어진 브루클린 강변의 해군기지에 영화 드라마 스튜디오를 지어 뉴욕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4,180㎡의 공간에 다섯 개의 신규 TVㆍ광고용 녹음 스튜디오를 만들고 비어있던 2,1800㎡ 유적지를 미디어 제작 공간으로 개조했다. 미디어 제작에 투입되는 고용 창출도 대폭 증가했다. 허름한 해군기지가 뉴욕의 명소로 탈바꿈하는데 미국투자이민 자금이 유용하게 활용됐다.

투자자 복모씨 “영주권 혜택 최대한 누려”

국민이주를 통해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했던 복 모씨는 “아이들 네 명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해 공교육을 무료로 받고 대학까지 진학하여 매우 기쁘다. 영주권을 취득하지 않고 유학비를 냈다면 투자금보다 더 많이 들었을 것이다,”며 “아이들도 잘 자라주었고 원금까지 상환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며 미국이민 문이 좁아졌지만 미국투자이민으로 미국영주권을 취득하는 문호는 아직까지 변함없이 열려있다. 더욱이 미국투자이민 붐이 일었던 2010년 2011년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의 원금상환 기일이 가까워지면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의 옥석이 가려질 예상이다.

국민이주(주)는 오는 9월 30일까지 미국투자이민 이민청원접수 희망자를 대상으로 12일까지 매일 2시 자금출처 개별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예약은 전화나 홈페이지 통해 가능하다.

출처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