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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주권 취득, 그 이후①
미국투자이민 전문회사인 국민이주는 미국 영주권 취득 후 챙겨둬야할 정보를 시리즈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미국투자이민이나 미국취업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후, 미국영주권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챙겨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미국영주권 취득 후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한국에서 6개월 이상 머무를 수도 있고, 영주권 취득 후 시민권 취득 과정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국민이주 김명수 외국변호사(미국 워싱턴 DC)의 자문을 바탕으로 게재합니다.

 

재입국허가서(Re-entry Permit)가 필요할 때

Q: 미국투자이민을 통해 조건주 영주권을 취득하고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개인 사정상 한국에서 1년 정도 머물러야할 것 같습니다. 6~7개월 정도 후에 영주권 취득 상태를 유지하면서 다시 미국에 입국할 수 있을까요? 그러려면 어떤 조치가 필요한가요?

A: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재입국허가서를 받으셔야 가능합니다. 미국 이민국이 미국영주권자나 조건부 영주권자가 해외에서 오랫동안 체류하다 미국에 재입국할 수 있도록 허가해주는 서류입니다.

많은 미국 영주권자들이 외국으로 여행을 가거나 몇 달 또는 몇 년간 해외에서 살아야 하는 경우가 발행합니다. 이렇듯 미국 영주권자들이 해외에 장기간 체류하는 경우에도 자신의 미국영주권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종의 허가서인 것입니다. 서류 형태도 여권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미국 영주권자가 재입국 허가서를 받으면 두 가지 문제를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미국 영주권자가 1년 이상 미국을 떠나 해외에 체류하는 경우 영주권 카드는 미국 재입국 시 사실상 무효가 됨.
2) 거주지를 다른 국가로 옮길 경우 비록 해외 체류 기간이 1년 미만이라 할지라도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음.
재입국 허가서는 미국영주권자가 영주권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사 확실한 의사 표현입니다. 즉 최대 2년 간 미국 이외의 해외에 체류한 뒤 체류국의 미 대사관에서 재입국비자(Returning Resident Visa)를 발부받지 않고도 미국에 재입국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재입국 허가서는 일반적으로 발행일로부터 2년 간 유효하며, 재 발급도 가능합니다. 재입국허가서(Re-entry Permit)를 받아 한국에 체류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사유서를 작성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유효한 여권을 보유하지 않은 영주권자는 해외 여행 시 본국(Home Country. 한국)에서 발행한 여권 대신 재입국 허가서를 발급받아 해외여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 국민이주 블로그 2016.01.29